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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우선 얘기를 하려면 좀더 예전으로 가야하는데 제 친구중에 진석이라는애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얘기는 진석이와 제3자를 통해서 들은 얘기를 대충 정리해서 쓰는겁니다. 
진석이는 키도 185가까이 되고 잘생겼습니다 등빨도좋고...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실업계였던터라 
남들 수능준비할때 저희는 그딴거 없어서 되게 여유로웠고 그때부터 진석이는 트레이너 생활을 했었습니다. 
다니면서 저희 엄마를 알게 된건데요.엄마는 40대 초반인데 화류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얼굴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성형을 많이해서 그런지 엄마라서 그런게 아니라 
나이가 그렇게 까지 들어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엄마 허리에 작은 타투도 있는데 진석이가 봤을때 뭔가좀 쉬워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접근했다고 했습니다. 
엄마가 보통 오후 2~4시쯤 다소 한가한 시간에 와서 운동 알려주면서 금세 친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진석이가 졸업하고 성인이 됐으니깐 엄마한테 술사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전 부터 엄마가 야한농담도 곧잘 받아줘서 엄마한테 자기 졸업했으니깐 선물사달라고 조르고 
자기가 성인되고 졸업까지 했는데 여자 경험이 없다고 막 구라치고 그랬다고 합니다 
술먹기로 날짜 잡고 약속한날 엄마가 성인기념및 졸업기념선물로 신발 사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마시고 일부러 별로 취하지도 않았는데 엄마한테 취해서 도저히 집에 못가겠다고 생때부리니깐 
엄마가 다 알고 그럼 잠깐 들어갔다 가자고해서 얼른 모텔로 ㄱㄱ 
모텔 들어가서 자기가 막 달려드니깐 엄마가 알았다면서 자기 앞에서 옷을 벗더니 
"너 하고싶은거 해"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세번은 했다고.... 
처음이 어렵지 그뒤로 엄청했겠죠.. 
물론진석이는 그 사람이 저희 엄마인줄 몰랐습니다 
근데 몇달 지나고 광훈이라는애랑 호준이라는애가 여름얼마 안남았을때 몸만든다고 진석이가 일하는 헬스장에 등록했습니다 
그중에 광훈이는 저랑 예전부터 친구라 엄마를 알거든요.. 거기서 엄마를 보고 인사를 한겁니다 
그때 다 알게 된겁니다. 그리고 진석이는 저희 엄마라는 얘기듣고 아주 기쁜듯 자랑스럽게 자신의 경험담을 
광훈이랑 호준이한테 다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도 광훈이를 통해서 알게 됐고 광훈이가 저한테 말했다는걸 호준이한테 말했고 호준이는 진석이한테 말하고 
서로 대충 알고있는 사이였고 엄마가 광훈이랑 진석이랑 친구인거 알고 좀 뻘쭘했는지 헬스장을 그만 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석이랑 엄마사이에 무슨말이 오고갔는지는 모르지만 그 타이밍에 진석이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저한테 말한 내용이 대충 이런 내용이이었습니다 
너 대충 다알지? 나 너네 엄마인거 몰랐음~ 
나는 너 모른다고 했음  혹시 물어보면 나 모른다고 하는게 좋지 않겠어? 
약간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끊었죠 
저한테는 이렇게 짧게 얘기했지만 광훈이나 호준이한테는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설명해줬다고 합니다 
엄마가 처음에 진석이한테 나이를 속였다며 부정한 년이라는 등 거의 모든걸 얘기해줬죠 
그리고 몇일 뒤에 엄마랑 얘기하다가 살짝 넌지시 던지면서 물어봤습니다 "너혹시 진석이라는 애 알아?" 
그래서 저는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대충 보면 진석이가 광훈이랑은 친구인데 나랑은 모르는 사이처럼 해놓은듯 싶었습니다 
여튼 엄마는 헬스장 그만두고도 계속 진석이랑 꾸준히 연락을 했었습니다. 
진석이쪽에서 저희 엄마라는게 자극적이었던 거였는지 진석이가 적극적으로 연락했다고 합니다 
근데 진석이는 엄마랑 사귀는것도 아니었습니다. 따로 오래만난 지금 대학 다니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광훈이가 나한테 말한거 때문에 진석이랑 사이가 안좋아졌고 그뒤로 정보가 막혔습니다 
근데 듣기로는 호준이랑 진석이랑 엄마가 일하는데가서 놀았다는 얘기도 있고  그 뒤로는 아무래도 잘 안만나게되고 
그렇게 흐지브지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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