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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살때 우리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어떻게 되었는지 나는
엄마와 함께 2년정도 같이 살게 되었는데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는 재혼을 하면서부터 나는 혼자 살고 있는 이모집에 맡겨졌다. 
 
그러나 이모는 나를 친아들처럼 잘해주셨고 나는 그런 이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커갔다. 
 
맛있는것이 있으면 나부터 챙겨주시고 잠도 같이 잤으며 심지어는 목욕까지 같이하는 다정한 엄마나 마찬가지였다. 
 
물론 어릴때는 이모가 내 몸을 씻겨줘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내가 6학년 때인가 부터 이모가 씻겨주시면 나도 모르게 내 고추가 발딱발딱 서곤 했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난 고추를 만지니까 그렇게 된다라고만 생각했으며 같이 목욕할 때 내가 이모의 벗은 몸을 볼 때도 여자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내가 중학교에 들어오면서 부터 친구들에 의해 소위 말하는 빨간책(포르노 잡지)을 보면서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길 시작했으며 그때부터는 이모와 목욕할때 이모의 은밀한 부분까지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이모가 내 몸을 씻겨주기 전에 같이 목욕을 한다는 생각만으로 내 자지는 커다랗게 발기되어 버리자 
 
 
"야... 우리 민기고추가 벌써 이렇게 커져버렸네...호호호~" 
 
 
하면서 귀엽다는 듯이 내 자지를 조물락 거렸고 나는 그순간 처음으로 느껴보는 짜릿함을 맛보았다. 
 
 
"이모 기분이 이상해~ 조금전에 오줌을 눴는데 또 오줌이 마려운것 같아..." 
 
 
그러나 이모는 모든것을 알고있다는 것처럼 빙긋이 웃더니 
 
 
"그건 민기가 벌써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괜찮아... 오줌 마려우면 그냥 싸~ 후훗!! 우리 민기 다 컸네~" 
 
 
하며 다른날처럼 내 자지를 그냥 만지는것이 아니라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아래위를 훑어 내려주었다. 
 
잠시후에는 다리가 바들바들 떨리더니 온몸이 짜릿해지며 내 자지끝에서는 희멀건한 액체가 나오는것이었다. 
 
처음 느껴보는 그 기분은 아직까지도 잊지 못할정도로 너무 짜릿하고 좋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이모는 나와 같이 목욕하는 일도 없었으며 잠도 같이 자질않았다. 
 
그러나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날이었다. 
 
마치 친자식이 졸업 하는것처럼 기뻐하던 이모는 그날저녁 근사한곳에 데려가 외식까지 시켜주더니 
 
 
"오늘은 모처럼 민기와 같이 목욕해볼까? 어때~~ 괜찮겠지? " 
 
 
나는 그동안 이모와 같이 목욕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던 터라 
 
 
"으 응~ 이모!! 나야 좋지~ 난 항상 이모랑 같이 목욕하던때가 그리웠는데~~ " 
 
 
사실 난 벌써 시커먼 털로 무성이 덮힌 내 ***을 이모에게 자랑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이모가 내 벗은몸을 보면서 징그럽다고 실망을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던것이다. 
 
나는 먼저 욕실로 들어가 옷을 다 벗고 따뜻한물에 몸을 담그고 있었는데 잠시후 욕실문이 삐죽이 열리면서 이모가 수건으로 아래만 가린채 들어오더니 나의 우람한 체격을 보고는 
 
 
"와 아~ 안보는 사이에 우리 민기의 몸이 너무 멋있게 자라버렸네~호호호~" 
 
 
하며 내가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이었다. 
 
 
"어디~ 모처럼 이모가 민기의 몸을 한번 씻겨줄까? 이쪽으로 와봐~" 
 
 
그러나 내가 잠시 주춤했던것은 이미 내 아랫도리에는 힘이 들어가 ***이 완전히 발기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지만 나의 모든것을 다 알고있는 이모였기에 나는 용기를내어 탕에서 벌떡 일어나 이모앞으로 갔다. 
 
이모는 한참동안 내 몸을 자세히 훑어보더니 스펀지에 바디크렌져를 듬뿍 발라 거품을 일으킨뒤 내 어깨서부터 아주 부드럽게 ?어주면서 아래로 점점 내려오고 있었다. 
 
그런데 이모의 스펀지를 든 손이 아래로 내려오면 내려올수록 내 ***은 주책없이 고개를 쳐들었고 나는 그때마다 창피한 생각이 들어 이모를 쳐다보며 눈치를 살피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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