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 이거 하지 마세요~ 원래는 이거 하는게 안좋아요... 남근에는 39가지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답니다... 물론 여러님덜이 알고 있듯이 남근에는 여성 또는 이롭지 못한 박테리아(세균)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로 열이 많거나 땀이 많거나 할 경우 생기는 드롭...뭐라 하는 박테리아가 있지만... 이는 남근을 포경 즉 벗겨내었을 경우에만 생기는 박테리아랍니다. 그냥 자연 남근의 경우에는 이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남근의 외피가 이를 조절한답니다. 또한 남근이 여근(질)안으로 들어가면서 질구를 긁어주는데요. 포경을 한 상태라면 남자의 남근은 제 구실을 제대로 못하고 시들어 버립니다. 소위 오르가즘을 못 느끼고 바로 배설한다는게 문제이고. 여자의 질을 통한 신경에 무감각해지기 쉽습니다. 포경을 하고 성행위를 할 경우에는 여성은 남성의 진면목을 느끼지 못하고. 남성은 여성의 성욕에 맥을 못춥니다. 반면 포경을 하지 않은 자연 남근의 경우 여성의 질을 건드려 여성의 오르가즘을 극대화 할 수가 있답니다. 생물학(동물학)적으로 여성의 질과 일치하는 구조가 남근의 자연 남근일 때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고요. 동급 즉 남성과 여성의 체격이 유사할 경우에 궁합이 딱 맞아 떨어지게 되죠. 요즘의 남녀... 성 행위의 형태는 여성은 작은 체구... 남성은 여성의 1.3배 정도의 체격이면 형언할 수 없는 딱 맞는 체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은 남근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고 남성은 여성을 만족시켰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물론 의외로 여성의 체격이 남성보다 크다 하더라도 남성이 제 몫을 다하는 경우에는 남성이 강한게 아니라 여성의 질이 작다고 보는게 맞죠... 거두 절미하구... 남근에는 여성의 질에 좋은 32가지의 박테리아가 있는데... 포경을 함으로인해 20가지의 박테리아가 소멸합니다... 소멸하는 박테리아 중에는 여성의 질구를 보호하는 박테리아. 여성의 오르가즘을 배가 시키는 박테리아 또한 있답니다. 여하튼 간에 아직까지 포경 시술을 하지 않으셨다면 시키지 마세요... 정 해야 겠다면... 나중에 아드님에게 욕먹을 각오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