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빠가 영화보러 가자고 해서갔어요 저희둘은 어렸을때부터 알아가지고 많이 친하거든요 영화를 보고 나서 밥먹었는데 소주를 조금마셨어여 그래서 저녁이라 호텔을갔어여 부모님께는 친구집에서 잔다고했거든요
근데그호텔가서 씻고 나왔는데 옷을홀라당 벗고 있어서 깜짝놀랐어여 근데 오빠가 많이 취해서 모라모라 하는데 저를 덮쳐서 막 만지고 핥고 첨이라서그런지 아팠죠 오빠 ㅈㅈ가 커서 울기까지하고처음에는 시러 시러 거리다가 기분이좋아서 계속하구 지금도 또하고싶어서..ㅎㅎ
내용보기
소설방
맥스약국
AD
몸은 점점 타오르고 - 단편
기타야설
626
자연스런 노출? - 단편
기타야설
1,587
퀸카인 나의 자원봉사 즐거움 - 단편
기타야설
738
잘해 ! 씹주고 뺏기지 말고... - 단편
기타야설
611
환갑 잔치날 서방질 한 년 - 단편
기타야설
805
42년간 순결을 지켜온 여교수 - 단편
기타야설
906
봄날의 산행(우연한 만남) - 단편
기타야설
499
신암행어사패러디 - 단편
기타야설
595
너무나도 착하신 우리 엄마 5
근친물
2,374
너무나도 착하신 우리 엄마 4
근친물
2,556
너무나도 착하신 우리 엄마 3
근친물
2,662
너무나도 착하신 우리 엄마 2
근친물
2,842
너무나도 착하신 우리 엄마
근친물
4,657
교회오빠랑 해버렸어여..
성경험담
1,080
지하철에서 벌어졌던 일들 - 단편
기타야설
2,542
우연한 목격 - 단편
기타야설
599
처음으로 남자들에게 당했던... - 단편
기타야설
1,386
극장 안 이야기 - 단편
기타야설
609
눈이 가려진채 남자들에게 당했던.. - 단편
기타야설
1,787
제가 덮쳤어요
성경험담
443
wc 후기
성경험담
373
처가 살이
기타야설
1,546
명기
기타야설
933
등잔 밑이 어두운법
기타야설
806
바로 이 맛이야
기타야설
526
짝사랑 오빠와의 첫 ㅅㅅ
성경험담
803
수렁에 빠진 딸 구출하기 - 단편
기타야설
822
백 보지 여자의 고백 - 단편
기타야설
967
정환이할머니 - 단편
기타야설
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