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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96년도 12월 인것으로 기억된다. 나는 어느 공사의 감독을 맡은 감독관 이엇다. 그해 1년동안에 6개의 공사 .. 공사액수 약 35억정도 의 공사 감독을 했는데 그 중의 공사 1개가 11월부 터 시작하여 다음해인 1997년 1월 에 준공되는 3억 공사가 있었는데 . 12월 말이 되자 현장 소장이 나를 매일같히 따라다니면서 .. 12월 말부로 준공 검사 를 해 달라는 것이다. 준공은 1월인데 약 15일정도 앞당겨 준공 해 달라고 야단인 것이다. 난 당연히 않된다고 원칙대로 하자고 고집을 부렸다. 12월 말일 다되엇는데 소장이 자기 마누라 를 대리고 나와서 저녁 식사 를 초대 하는것이다. 난 , 별 생각없이 저녁 식사 초대에 나갔는데 ... 식사 를 하고 술이 오가고 ... 장소 를 옮기자며 고급 술집으로 들어갔는데 ... 이자리에서 현장소장 마누라가 누드로 옷을 활닥 벗어 버리고선 알몸으로 나와 춤한번 추자는 것이다. 현장 소장도 .. 나를 부축이며 자기 마누라 하고 춤한번 추라고 해 댄다 . 엉겹결에 소장 마누라 품속에서 춤을 추게 되엇는데 .. 조금후에 소장마누라가 내 바지 위로 내 좆을 자구 문지르고 만지면서 "자기야 ~~내가 자기 좆 멋있게 빨어줄께 .... " 하면서 삽시간에 내 허리끈 풀르고 내 좆을 빨어댄다 .......... 내 좆을 빨어 대면서 하는말 "나 ~자기 좆으로 한번 허고 싶다 ~~~ " 하면서 소장 마누라가 씹 한번 하자는 것이다 . 소장도 옆에서 눈으로 "그래그래 .. 한번 해 ~~ " 이러는 것이다. 난 .. 갑자기 버럭 화를 내며 이건 아니라고 소지 지르며 그자리를 뛰처 나와 버렸다 . 다음날 그해 마지막 하루전날 난 그 공사 준공 검사 증과 완공 검사 증을 교부 하여 주었다. 다음해 1997 년 1월 시무식을 하고 공사 현장 에 가보았다. 아니 뭔가가 이상 하다 ........ 공사 현장에 사라은 단 한사람도 없고 모두다 덮어 놓은 채로 장비도 아무것도 없고 공사장이 마치 페허가 된 느낌이다. 난 .. 생각 하기를 추우니깐 좀더 쉬나보다.. 내일은 나와서 공사 하겠지 ............... 하고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다. 다음날 나가보니 ... 폐허같은 공사장 이 그대로 이다. 소장 전화로 전화 했더니 없는 국번 이랜다. 그날 온종일 전화기 에 매 달렸는데 없는 국번 이랜다. 다른 사람들 전화도 해 보았는데 모두가 국번 없는 전화 이거나 받을수 없댄다 . 내일 은 나와서 공사 하겠지 ............ 하고 별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것이 한주가 훌적 지나가 버리고 상부에 보고는 해야 하고 이것 난리이다. 주민들이 찼아와서 왜 공사 중단 했는냐고 성화 이다 . 주민들 에게 공사 준공 완공 검사 를 모두 해 주엇더니 아마도 도망간 것 같다고 했더니. 주민들이 노발 대발 해가지고 당장에 나의 상사 와 상부에게 주민들이 보고 하고 말아버렸다. 그래서 난 상사 와 상부에 불려 가서 죽을 곤욕을 치르고 업자 를 경찰에 신고 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나의 상사가 하는말이 아무래도 1월말부로 그만두고 나가줘야 겠다고 한다. 미리 자진 사표 를 쓰라는 것이다. 상사 맘으로 는 한번 봐주고 싶은데 상부 에서 짤라버리라고 한댄다 . 나로서는 할말이 없다 . 그래서 말부로 사표 를 써놓고 말까지만 출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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