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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30에 올나잇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어설프게 하느니.. 한번 하는거 확실히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과감히 질렀습니다.. 간단히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첨에는 여기 방앗간에서 쪽지로만 주고받던 사이였는데.. 점점 친해져서 겨우겨우 사진 받았음.ㅋ 역시나.. 사진에서 본것처럼 인물, 몸매 빠지는게 없더군요.. 그리고.. 제 나름데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싸가지"가 있더군요..(하긴.. 그돈 질렀는데.. 고분고분 해야죠..) 10시정도에 만나서리 바로 모텔로 입성했습니다.. 간단히 호구조사한뒤.. 샤워 마치고.. 잠시 TV시청하면서 서먹한 분위기를 없애고... 바로 시작했죠..ㅎㅎ 무엇보다 맘에 드는것은.. 역시나 관리하는 얘라서 그런지.. 피부가 좋더군요..ㅎㅎ 그리고.. 보X도 깨끗하더군요 ㅎㅎ(사실 조금 놀랬습니다.. 의외로 경험이 몇번 없는거 같더군요..) 애무는 많이 미숙하더군요.. 경험이 없어서리 그런지 ㅎㅎ 그래도 가르쳐 주는데로 열심히 하더군요.. 음.. 자기전에 3번 반정도 하고..(반은.. 넘 아파해서리.. 하는도중 멈췄습니다..) 간단히 2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옷입는거 다시 벗겨서리 한번 더 했습니다..(저도 피곤했지만.. 들인 돈이 아까워서리..) 그래도 하고나선.. 그다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어쩄던..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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