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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3살 위 오빠가 한 명 있어여 그 오빠는 저 보다 1살 위 인데 저희 집에 왔어여(우리 집 맞벌이여서 엄마 아빠 늦게옴) 근데 오빠를 보니까 얼굴이 빨게진거에여 그러니까 오빠가 저 보면서 기엽데여*^^* 그렇게 학교얘기 등등 하면서 놀다가 제가 오빠 발을 밟았는데 오빠가 화를 내면서 일로 오래여 그래서 갔더니 제 팬티를 교복치마랑 같이 벗기면서 제 엉덩이를 쎄게 때리는 거에여T-T 하지말라고 하니까 너 학교 조용히 다니고 싶으면 조용히 하라고 해서 겁먹고 아무말도 안하고 울기만 했어여 그러니까 오빠가 제 X꼬에 손가락 너서 후비더니 그 밑 은밀한 부분을 만지고 털 몇가닥 뽑더니 빠는 거에여 ㅠㅜ 그리고 오빠 친구들 부르더니 막 야한 속옷 입히고 사진 찍고 ㅅㅅ하고 가슴 만지고 젖꼭지 돌리고 빨고 때렸어여 그런데 그게 너무 좋은거에여 제가 가슴이 85b이거든여 그래서 오빠들이 마음에 든다고 내일 또 온대여 처음엔 싫었는데 계속하니까 밝히는 여자가 됬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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